도난당한 야구 베이스와 연쇄살인『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유머 미스터리의 대가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선보이는 '코이가쿠보가쿠엔 탐정부 시리즈'로 아마추어 탐정 3인방이 던져주는 유머와 트릭의 반전을 담고 있다. 도난당한 야구 베이스가 시체와 함께 나타났다. 이것은 야구 비유 살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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