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들었다 놨다 웃고 울게 만드는 로마맘의 육묘스토리!27만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의 로망묘 ‘로마와’와 씨퐁 동생들의 캣툰『니 정수리에 내 송곳니』. 길에 버려진 고양이 네 마리를 들여와 키우면서 그들의 대화를 채집하고 길냥이들의 애달픈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감동 그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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