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외과 의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 책은 외과의사인 저자가 부산 송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가난한 달동네에서 의사로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들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국가 보안법을 위반한 의대생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에서 외과과장으로 살아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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