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와 형사 해리 보슈의 만남!크라임 스릴러계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탄환의 심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 이어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를 내세운 두 번째 이야기로, 특히 작가가 창조한 가장 유명한 캐릭터인 ‘해리 보슈’와의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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