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숙의 창작동화『셀리와 머피』. 표제작인 ‘셀리와 머피’를 포함한 모두 여섯 편의 동화를 엮은 책이다. 세상에는 좋은 일만 계속 일어나는 셀리의 법칙과 나쁜 일이 거듭 뒤따르는 머피의 법칙이 공존하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를 다 스스로 껴안아 발효시키며 살 때 비로소 우리네 삶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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