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준 손가락으로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손의 재능으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소설 『신의 손가락』. 일본 서점대상,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 수상작가 사토 다카코의 작품이다. 다른 사람의 지갑을 훔치는 천재 소매치기 쓰지 마키오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내다보는 묘령의 타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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