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만난 꿈의 화석들 -내가 사체를 줍는 이유 1. 사체도 꽃만큼 아름답다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은 실제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거울을 볼 때는 자신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보기 때문이지요. 즉 사랑하는 것만 보고 싶어 하는 본능이 한쪽 눈을 멀게 만들어 버리는 셈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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