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시인들이 걸어 온 빛과 어둠과 길을 돌아보는 『눈물로 읽는 사서함』. 2008년 8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호남의 시와 시인들’을 바탕으로 하는 이 책은 호남의 텃밭에서 오늘까지 시를 일구며 가꾸어 온 52명의 시인들을 소개한다. 시인들의 유년시절이나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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