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들과 달라. 그래서 행복해! 2백년 전 악녀의 하루하루를 그린 소설『2백년 전 악녀일기가 발견되다』. 산문시처럼 간결한 19세기 네덜란드 소녀의 일기로, 그녀의 일상을 담고 있지만 경악할 만한 사건의 기록이다. 반성과 성찰을 모르는 순진한 소녀가 어떤 일까지 벌이게 되는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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