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삼유록』은 위욱승 교수가 일찍이 동쪽으로 한반도에 노닌 지 세 번에, 이를 기록한 책이다. 당시 저자가 서울에 와 특수한 상황 가운데서 한국학자들을 마주하여 2백 년 전 양국 문인간의 교유에 관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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