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만 해도 수필인구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한 가운에 글을 발표 하는 것은 행운과도 같았고 그때 마다 기뻣다는 저자. 그동안 각종 지면과 세미나에 발표했던 원고들로 1부에서 3부까지는 작품론이라면 4부는 월평이고 5부는 세미나에서 발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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