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아픈 청춘'을 위로하고 기성세대들이 너도나도 청춘들의 미래부재에 대해 책임을 토로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이 어른들의 탓으로 전가되는 것은 과연 정당한 일인가? 『장미와 에델바이스』는 2차 세계대전의 히틀러와 나치에 맞서 분연히 일어난 유럽의 십대들을 조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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