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과녁을 정하고 그것을 명중시키겠다는 야망에 불타서 새롭게 일터를 찾아 떠나는 많은 젊은이들과, 또한 이들을 받아들여 이들이 하늘로부터 받은 천품(天稟)을 유감없이 다하고 인생은 살 가치가 있었노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돕고 부추겨야 할 어른들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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