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관료제의 ‘손과 발’과 같은 존재, 9급 관원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다!하찮으나 존엄한『조선의 9급 관원들』. 이 책은 조선 시대 관청과 궁궐에서 일했던 하급관리와 오작인, 망나니, 조졸, 간첩, 목자 등 일종의 조선 시대 비정규직 공무원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통시대 심성사를 연구 중인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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