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시대를 헤쳐나간 청춘들의 초상!<도가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작가 공지영이 이십대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시대의 아픔을 다룬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진지한 문장으로 80년대 청춘들의 슬픈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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