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역사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 한국전쟁의 미시사서울 토박이와 민통선 사람들, 대전형무소 사상범과 경남 지역 사람들, 빨치산, 의용군, 전쟁미망인, 월북가족, 빨갱이로 불린 사람들이 들려주는 아래로부터의 한국전쟁 이야기 『구술사로 읽는 한국전쟁』.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만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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