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22권“이 와인은 영원한 미완성, 사그라다 파밀리아다.”드디어 희미한 모습을 드러낸 ‘제7사도’. 그것은 사람의 힘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꿈의 결승선상에 있었다!! 시즈쿠와 잇세, 두 사람은 제7사도가 신대륙 와인임을 알고, 저마다 판단한 신대륙인 미국과 호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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