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의 기억으로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잊혀진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되살려내는 소설『휘파람 반장』.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고 성장하는 문학 시리즈를 지향하는「카르페디엠」의 열세 번째 책이다. 작가가 초등학교 4학년 동안 썼던 노트를 모티프로 한 이 소설은 옛 친구와 유년의 기억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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