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음 생에서 다시 만날 거예요... <여황 측천무후>의 작가 샨사의 연작소설『버드나무의 네 가지 삶』. 중국 출신의 작가 샨사가 프랑스어로 쓴 두 번째 작품으로, '버드나무'를 모티프로 삼은 네 편의 작품이 이어지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가지 시대로 구분되는 중국 격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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