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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88.6
시청각자료 EBS 동화속 : 이야기를 그려요. 2-1
  • ㆍ저자사항 EBS 제작
  • ㆍ개인저자 이비에스
  • ㆍ발행사항 서울: 그린나래 미디어 2011
  • ㆍ형태사항 DVD 1매(42분): 유성, 천연색; 12cm
  • ㆍ일반노트 지역코드 : Region3 NTSC 화면비율 : 4:3 Full Screen 더빙 : 영어, 한국어 자막 : 영어, 한국어 오디오 : Dolby Digital 2.0
  • ㆍ상세내용 한 소년을 고아로 만들고 나서 대신 ‘죽음’은 그 소년의 대부가 되어 주었다. 소년은 어른이 되어 나라에서 제일가는 의사가 되었지만 사실은 환자를 진단할 때마다 ‘죽음’으로부터 도움을 받게되 있었던 것. 환자가 회복의 가능성이 있으면 ‘죽음’은 환자 침대의 머리 쪽에 섰고 환자가 결국 죽게 될 운명이라면 환자의 발쪽에 섰다. 그러던 어느 날 의사는 왕의 부름을 받고 왕의 아픈 딸을 치료하기 위해 궁으로 향한다. 공주를 보자마자 의사는 첫 눈에 사랑에 빠지고 공주의 발끝에 서 있는 ‘죽음’을 보고 얼른 침대를 돌려놓는다. 의사의 속임수로 결국 ‘죽음’은 공주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밖에 없었다. 공주의 병은 모두 낫게 되었지만 이 일로 인해 의사는 신비로운 능력을 모두 잃게 되었다. 이제 ‘죽음’은 더 이상 의사의 대부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헨젤과 그레텔은 너무 가난해서 도저히 자신들을 돌볼 능력이 없는 부모들로부터 숲에 버려진다. 길을 잃고 두려움에 떨던 남매는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이상한 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초콜릿을 한입 배어 무는 순간 마녀가 나타나 헨젤을 가두고 그레텔에게는 온갖 집안일을 시킨다. 헨젤을 살을 찌워 잡아먹으려는 마녀의 무서운 속셈이 있었으니... 과연 헨젤과 그레텔은 무시무시한 마녀로부터 탈출해 다시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 해와 달은 원래 땅 위에 살고 있었는데 인디언 ‘수’족이 천막을 치고 살던 곳이 바로 그곳이다. 그러나 해와 달은 낮과 밤이 다른 것처럼 자신들도 서로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모든 것이 변하게 되었다. 둘은 종종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하루는 크게 다툰 후에 화가 난 해가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달은 질투심에 사로잡힌 나머지 해가 했던 것과 똑 같이 하늘로 올라갔고 그 후로 둘은 절대 말을 섞지도 않았다. 다만 달은 그때부터 해가 가는 곳이면 어디는 뒤를 위어 따라 갔다고 한다. 술탄 황제는 세 자매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다. 막내인 알렉산드라는 자신이 왕비가 된다면 더 바랄 것도 없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왕이 될 잘생긴 아들을 하나 갖는 것이 소원이라 말한다. 술탄은 알렉산드라를 왕비로 맞이하고 그가 전쟁에 나가 있는 동안 왕비는 잘 생기고 건강한 아들을 낳게 된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두 언니는 알렉산드라를 모함하여 황제는 결국 그녀와 아들을 큰 통에 가두어 바다에 던지도록 명한다. 몇 년이 지나 통은 한 섬으로 흘러 들어가고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소년은 어느 날 매로부터 위기에 처한 백조를 구하게 된다. 백조는 마법의 새로 변해 소년과 어머니를 위해 황금 궁전을 지어 준다. 지혜로운 왕이 된 소년은 왕국을 키워 나가고 유명해진 섬의 이야기를 듣게 된 술탄 황제가 마침내 섬을 방문하게 되고 황제는 알렉산드라와 아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비옥한 땅, 일곱 부족은 모두 비를 내리게 해주는 뱀 비다를 숭배했다. 비다는 비를 내려주는 대가로 매년 봄 가장 예쁜 처녀 한명을 먹잇감으로 바칠 것을 요구했다. 각 부족들은 순서대로 한명의 처녀를 뽑아 바치는데 밤바 부족의 차례가 되자 부족의 어른들은 16살의 아름다운 시아를 희생양으로 골랐다. 그러나 시아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아마두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용감히 비다에 맞서 싸웠고 끝내 비다의 목숨을 끊었다. 그날부터 비가 오지 않았고 결국 그 지역 일대는 사막으로 변하게 되었다. 부족의 어른들은 아마두와 시아에게 책임을 물어 마을에서 추방했지만 둘은 새로운 땅을 찾아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다. 인도에 살고 있는 쿤타카는 승려 룬티카의 제자이다. 어느 날 스승은 케이크를 찾아오라며 쿤타카를 도시의 반대편으로 보낸다. 쿤타카는 여덟 조각의 크림 케이크를 찾아 돌아오는 길에 먹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어차피 스승님은 케이크의 반을 나에게 주겠지’라고 계산하며 네 조각을 먹어 버린다. 만족하지 못한 그는 계속해서 같은 계산을 하며 반 조각만이 남을 때까지 케이크를 먹어 치운다. 스승에게 남은 케이크를 전해 주려다 보니 너무 작아 쿤타카는 결국 그것마저 먹어 버린다. 그날 이후로 스승은 두 번 다시 그에게 그런 심부름을 시키지 않게 되었다.
  • ㆍ이용대상자 전체 이용가
  • ㆍ시스템사항 시스템조건 : DVD전용 플레이어
  • ㆍ주제어/키워드 EBS 동화속 미술여행 영화 애니메이션
  • ㆍ소장기관 태안군안면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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