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도서관
선택한 기관 검색 선택해제
통합검색 상세검색 다국어 입력기

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910.4
도서 삼국지 : 세 는 어떻게 근대 동아시아를 호령했는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32667 [태안안면]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세 황후의 생존전략이 근대 동아시아의 흥망성쇠를 갈라놓았다!19세기 말 동아시아의 패권을 두고 한중일은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야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역사의 뒷면에는 일본 근대화의 숨은 공로자 하루코 황후, 청의 자존심을 지키려했던 서태후, 외교노선을 쥐고 치열하게 싸운 명성황후 세 황후의...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부 황후를 맞이한 삼국
왕비 민씨의 입궁 - 섭정의 그늘이 드리운 왕궁으로 시집오다
태후가 된 서태후 - 황제의 아들을 낳은 자가 권력을 잡는다
흥선대원군의 하야 - 제왕의 권력은 부자라도 나누지 않는다
동치제의 죽음 - 비정한 어미라 해도 권력을 놓은 순 없다
힘을 얻은 천황가 - 메이지 천황의 아름다운 황후가 되다

2부 왕권을 강화하는 삼국
왕비 민씨의 별입시 - 여자의 정치는 밤에 꽃핀다
어린 광서제의 등극 - 또다시 수렴청정으로 천하를 호령하다
강화도조약 체결 - 불리하다면 정권을 바꿔라
북양해군 결성 - 동양 최고의 해군력을 갖춰라
하루코 황후의 일상 - 도쿄에 부는 서구의 바람을 맞다

3부 외세와 부딪히는 삼국
복합상소운동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개화를 못할소냐
동태후의 죽음 - 권력자는 고독할 때 최고의 권력을 잡는다
임오군란 발발 - 이날의 치욕을 절대 잊지 않겠다
조공책봉체제 -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조공이 아까우랴
부녀감 간행 - 여자는 자고로 현모양처가 되어야 한다

4부 운명이 엇갈린 삼국
급진개화파의 갑신정변 - 왕비 민씨는 온건개화파였다
이화원 준공 - 화려함은 혜안을 가린다
감옥에 갇힌 왕 - 음모는 늘 뒤에서 이루어진다
청일전쟁 - 서태후, 북양해군과 함께 가라앉다
시모노세키 조약 - 일본으로 패권이 넘어가다

에필로그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태안군립도서관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