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륙과 수십 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사랑!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소설 『나쁜 소녀의 짓궂음』. 나쁜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착한 소년이 벌이는 낯선 방식의 사랑 이야기 속에 20세기의 사회상을 담아냈다. 1950년대 초반 페루 리마, 소년 리카르도는 동네로 이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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