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의 귀가 되어주는 코코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나는 청각 도우미견 코코』. 버려진 개 코코가 훈련을 받은 뒤 청각 장애인인 아주머니와 비장애인 딸 하나와 함께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코코가 아주머니의 귀가 되어 하나와 연결시켜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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