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이름으로 전쟁을 '즐기는'미 군산복합체의 두 얼굴50여 년 동안 국방부, 초국적기업, 백악관을 표적으로 삼아 권력집단의 무절제와 어리석음을 고발해 온 로버트 쉬어. 이 책에서 저자는 냉전 이후 꺼져 가던 군산복합체가 9ㆍ11을 기회로 어떻게 전쟁을 염원했는지, 권력이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