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콘셀로스의 감동적인 성장소설『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최초 완역판이다. 포르투갈어를 전공하고 브라질에서 문학을 전공한 역자가 새로 재번역했다.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와 라임오렌지나무 밍기뉴, 뽀르뚜가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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