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영혼을 지닌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생텍쥐베리의 삽화와 함께 구성한 세계 고전명작. 코끼리를 삼킨 보아 구렁이, 사랑과 소유에 대한 여우의 상징적 표현 등을 통해 인간과 사랑, 우정의 참 모습을 유려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들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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