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 극한의 땅, 인도를 맨몸으로 만나는 리얼리티! 『황천의 개 | 삶과 죽음의 뫼비우스의 띠』. 「동양기행」,「아메리카기행」의 작가 후지와라 신야의「인도방랑」완결편! 2008년 <동양기행>과 <인도방랑>에서 미처 자세히 하지 못했던 저자의 뒷이야기와...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