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풍속의 장면을 생생한 필치로 되살려낸 민속 그림 260점이 실린 책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외곡 김영태 화백의 맛깔스런 그림집으로 질곡과 정한(情恨), 때로는 아릿한 눈물과 여유로운 미소가 교차되는 우리네 옛 삶을 순박한 자연미와 넘치는 해학으로 엮은 풍속화를 절기와 세시에 대한 해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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