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처음 발견되자마자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새가 된, 매혹적인 파란 새 스픽스유리금강앵무의 이야기. 이 책은 야생에 단 한 마리밖에 남지 않은 새를 살리기 위한 온갖 노력과 좌절과 희망의 교차가 숨막히게 전개되는 환경생태 보고서이다. 스픽스유리금강앵무새는 말할 줄 알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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