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노벨상 '세계어린이상'첫 수상자, 이크발 마시흐의 자유를 향한 순수한 용기, 『난 두렵지 않아요』. 이크발 마시흐는 부모님의 빚 때문에 4세 때 카펫 공장으로 끌려갔다. 그곳에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대접도 받지 못한 채 혹독하게 일하다가, 1992년 탈출하여 소년노동운동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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