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세계의 독특한 이야기가 담긴 <천일야화>의 주인공 세헤라자데 왕비를 생쥐에 빗대어 소개한 동화책. 이 책은 고양이에게 잡힌 생쥐가 천 개의 이야기를 전해주겠다고 제안을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한 생쥐는 고양이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과연, 생쥐는 천 개의 이야기를...
이야기꾼 생쥐 II 첫 번째 이야기 불을 뿜지 않는 용 두 번째 이야기 비구름의 여행 세 번째 이야기 퍼그의 하늘 날기 대작전 네 번째 이야기 사랑에 빠진 애벌레 다섯 번째 이야기 쥐, 고양이 잡다 여섯 번째 이야기 해피 버스데이 투유 일곱 번째 이야기 게으른 사람의 멜빵 여덟 번째 이야기 산토끼와 굴토끼 아홉 번째 이야기 캥거루의 직업 찾기 열 번째 이야기 날쌘 벼룩 열한 번째 이야기 부엉이 유령 열두 번째 이야기 전등 선발 대회 열세 번째 이야기 꼬마 양의 털 스웨터 열네 번째 이야기 허영에 찬 고양이 열다섯 번째 이야기 멋쟁이 모자 열여섯 번째 이야기 용감한 고양이 카토 열입곱 번째 이야기 조용,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