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제국기의 세계』. 조선시대 중국에 대한 호기심의 진수가 박지원의 <열하일기>라면 일본에 대한 지식정보의 바이블은 신숙주의 <해동제국기>이다. <해동제국기>는 1471년, 조선왕조의 최고의 외교관이었던 신숙주가 편찬한 책으로 조선시대 5백년 일본관계의 외교지침서의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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