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인생에 대한 처세나 지혜의 말들은 예나 지금이나 늘 가까이 있었다.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선현들의 말과 글들을 모아 가려 뽑은 지혜의 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는 더 없는 반려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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