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심리를 파헤친 어둠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영화 <태양은 가득히>와 <리플리>의 원작자로 유명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단편집『완벽주의자』. 콩트 풍으로 여성을 풍자한「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과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라는 두 권의...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