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감싸안는 환한 사랑 노래 창비시선 295번째 『와락』.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정끝별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정끝별 시인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분에 당선되어 시쓰기와 평론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감싸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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