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자료NHK 스페셜 아시아 미스터리 시티-아시아 옛 도읍(古都) 이야기. 2, 생과 사를 지켜보는 성지 - 인도 바라나시
ㆍ저자사항
우리엔터테인먼트 기획
ㆍ개인저자
우리엔터테인먼트
ㆍ발행사항
서울: 우리엔터테인먼트, 2006
ㆍ형태사항
DVD 1매(49분): 유성,천연색; 12cm
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 all 화면비율 :Anamorphic 16:9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ㆍ상세내용
갠지스강 중류의 화장터를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와 죽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의 모습. 갠지스강 중류 지역에 있는 바나라시는 <여기서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알려진 성지다. 약3000년 전에 생긴 이 곳은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Manikarnika Ghat)가 에워싸듯 있다. 이 마을은 죽음을 기다리는 시설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순례나 사자, 그 가족을 맡는 일에 종사한다. 화장터에 있는 신성한 불은 수천 년간 꺼트리지 않고 지켜온 일가족과 사람들의 마음에 안식을 주는 승려들이 지금도 지키고 있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 시대에 화장하는 습관을 비판했지만 화장터를 위해 존재하는 마을로 죽음의 전통을 지켜온 바나라시. 지금도 죽음을 맞으러 모여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이곳의 전통을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