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 Region3 NTSC 화면비율 :Anamorphic 1.85 : 1 더빙 : 한국어 National Geographic
ㆍ상세내용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사투는 동물의 진화를 불러왔다. 느린 달팽이에서 빠른 오징어까지 연체동물은 자신들의 신체를 믿을 수 없을만큼 심하고, 다양하게 변형시켜오면서 생존게임에서 살아남았다. 단단한 집을 짓거나 혹은 적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헤엄을 치기 시작했으며 오징어는 속력을 얻기위해 무거운 보호막을 벗어던지기도 했다. 수백만년의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독창적인 신체변화를 통해 보여주고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진화를 보여준 연체동물들의 비밀무기들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