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 Region3 NTSC 화면비율 :Anamorphic 1.85 : 1 더빙 : 한국어 National Geographic
ㆍ상세내용
우주호올 해양탐험대가 벌이는 금세기 최고의 해저탐험. 1985년 로버트 발라드박사와 그 조사팀은 얼음으로 뒤덮힌 북대서양의 4천m 바다밑에서 87년 전 처녀항해 도중 불운의 사고로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발견했다. 미국지리학회의 후원으로 구성된 이들 탐험대는 2년여의 건조기간, 무게 66,000톤, 도시 4개 구역과 맞먹는 규모 의세계적인 호화여객선 '떠다니는 궁전'에 얽힌 미스테리와 비극의 침몰현장을 답사한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정확한 침몰 위치를 확인한 후 11개월만에 노바스코샤 연안으로부터 560KM떨어진 해저에서 불운한 운명을 간직한 채 바다속에 영원히 묻힐 뻔한 타이타닉호를 인양한다. 이 미스터리는 매일 5만 7천여장에 달하는 수중촬영과 침몰원인규명 실험연구로 그 비밀의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