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의 국모다>, <실미도>의 작가 이수광 역사소설. 칠삭둥이로 태어나 궁궐지기로 일하다 영의정의 자리에까지 오른 한명회의 일대기를 통해 한명회 특유의 처세와 책략의 기술을 그려낸다. 한갓 궁궐지기였던 한명회. 이 책은 그가 세 임금을 모시며 영의정 등 고관요직을 지냈으며 73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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