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쓰네카와 고타로의 장편 판타지! 쓰네카와 고타로의 판타지 장편소설『천둥의 계절』. 쓰네카와 고타로는 현실 세계와 환상의 공간을 오가는 이들의 슬픈 운명을 그린 작품 <야시>로 제1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을 수상하고, 나오키 상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두 번째...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