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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848
도서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 ㆍ저자사항 세라 벡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쌤앤파커스: 에스에이엠티유, 2008
  • ㆍ형태사항 211p.; 20cm
  • ㆍ일반노트 판권지상 발행자는 "에스에이엠티유"임 Beak, Sera J.
  • ㆍISBN 9788992647106
  • ㆍ주제어/키워드 여자 친절 red book deliciously unorthodox divine spark
  • ㆍ소장기관 태안군안면공공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28891 [태안안면]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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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여자들은 훨씬 더 근사한 삶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이 책은 ‘근사한 삶을 사는 것은 우리 여자들의 의무’라고 말하며, 우주가 우리에게 맡긴 역할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그 사람이 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근사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백발백중 들어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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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 여자들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1. 영혼이 화르륵 타오를 만한 강렬한 운명이 당신을 부른다.
이게 전부가 아닐 거라는 생각, 든 적 없나?
나비가 보일 때마다
그런 거 말고, 고급 부티크에서 맞춘 듯한 소원을 말하라
소원이 맘껏 흘러넘치게 하라
매일 매 순간 주문을 외워라
당신만을 위한 ‘소원처리전담반’이 기다리고 있다

2. 처음부터 모든 우연과 기적은 당신이 조종해왔다.
우리는 왜 기념일에 목숨 거는가?
의식의 핵심은 ‘변화’, 달라지겠다고 선언하라
‘진짜 나’와 진심으로 마주보는 법
이제 당신이 불을 피울 차례다
나의 제단은 당신의 궁전보다 아름답다

3. 모든 눈송이들은 정확히 제자리에 떨어진다.
누가 나를 여기로 데려왔지?
앗, 미처 몰라 비었네요!
배달된 모든 봉투를 열어보아라!
그러나 샴페인부터 마실 수는 없다
우주의 신호일까, 그냥 주차위반 딱지일까?
알아챘으면, 행동하라!

4. 토끼굴로 무작정 뛰어들어간 앨리스처럼
당신은 당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네이, 네이!”
영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인지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제발 버리고 새 옷을 사라!
몸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나?

5. 마음속 야생 원숭이, 쫓아낼까 길들일까 친구가 될까.
진정한 마음의 소리와 사귀는 법
“너는 좀 조용히 해라!”
나 자신을 꼭꼭 씹어 음미하기
길을 잃고 싶지 않다면
점쟁이가 뭐라고 하든가?

6. 가슴 뛰는 것을 쫓아 인생을 가볍게 여행하는 법
왠지 끌리는 이 느낌은 뭐지?
지금 깨워달라고 하셨죠?
살아 있다면 아직 당신의 임무가 끝난 게 아니다
물과 나, 우리는 물이 담긴 컵이다
어차피 몸을 흔들어야 한다면
당신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면 우주의 파장이 바뀐다
의식을 깨우는 움직임

7. 삶은 여전히 계속되고, 당신은 지금 웃고 있다.
미안, 지금까지 다 농담이었어!
크리스마스이브엔 방귀를!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마라!

Epilogue 지금 당신은 그 어느 때보다 싱싱하게 빛난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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