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크기를 재기 위해 세상으로 나온 천재 과학자들! 독일 문학계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다니엘 켈만의 장편소설『세계를 재다』. 독일 문학의 엄숙함에서 벗어나 경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하는 이 소설은 '새로운 독일 문학의 전범'이라 평가받았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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