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만나는 르누아르의 대작「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 프랑스 인상주의의 대가 르누아르의 작품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 르누아르의 작품 중에서도 걸작으로 꼽히는「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을 소설로 되살려냈다.「진주 귀고리 소녀」의 화가 베르메르를 널리 알린...
라 비 모데른
되살아나는 파리
리브 고슈
센 강의 추억
색깔, 신조, 균열
마드무아젤 앙젤을 찾아서
프로쇼 거리에서
첫번째 일요일
모델, 친구, 연인
강물 위의 코르크처럼
자전거 산책
다시 만난 파리
일요일의 모자들
남작과의 뱃놀이
아내들의 학교
지난 시간의 추억
한량들의 모임
체리 익는 계절
배 위의 고백
시골 드라이브
키르케의 줄무늬
달빛과 새벽
다시 파리로
복숭아 같은 소녀
파란 플란넬 드레스
자르댕 마비유에서
다시 시작이다
오랜만의 외출
폴리베르제르에서
결투
뱃노래 없는 일요일
계약
사랑을 그리다
라 그르누예르에서
페트 노티크
아틀리에
찰나 같은 사랑의 순간
차양
마지막 점심
마지막 인사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연보
수록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