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남자는 세상의 모든 부드러움이란다" 이탈리아인이면서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젊은 여류작가 시모네타 그레지오의 첫 소설『남자의 부드러움』. 평생 열정적으로 사랑에 몰두하고 자신의 욕망에 당당했던 한 여인의 일생을 통해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출간 당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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