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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17.5
도서 내추럴리 데인저러스 : 우리가 잘못 알아 온 음식, 건강, 환경에 대한 100가지 지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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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28574 [태안안면]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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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이 더 위험하다고? 살이 찌지 않는 지방? 인류가 콩을 먹은 이유는?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바이러스들? 인류가 지구의 온난화 주범이라고? 휴대전화의 전자파는 정말 위험한걸까? 카사노바가 굴을 좋아한 까닭은? 음식과 자연, 환경에 대한 진실을 담은『내추럴리 데인저러스』.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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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상식의 이면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적 진실들
감수자의 글 - 화학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프롤로그 - 이 세상에 완전히 안전한 물질은 없다

제1장 슈퍼마켓에 숨어 있는 위험들
외계에서 온 아미노산? | 인류가 콩을 먹은 이유 | 황제 다이어트의 함정 | 사탕무를 기르게 한 나폴레옹 |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 | 살이 찌지 않는 기적의 설탕 | 밀과 보리를 먹지 못하는 유럽인들 | 몸에 좋은 지방, 몸에 나쁜 지방 | 마가린이 더 위험한 이유 | 살이 찌지 않는 지방이 있을까? | 여자가 더 초콜릿에 잘 중독된다? |인스턴트커피와 우유가 다른 이유 | 아름다운 꽃 요리 속에 감춰진 독 | 양념, 약이거나 독이거나 | 위험한 중국 요리? | 유기농 식품에도 치명적인 독이 있다 | 유기농 식품의 고민, 미생물 오염이냐 잔류 농약이냐? | 우리 몸에 이로운 유전자 변형 식품 |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공포 | 훈제 고기에는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다! | 육회와 육포, 그리고 기생충 | 술은 얼마나 마시는 것이 적당할까?

제2장 약국에 숨어 있는 과학의 비밀들
효소를 조절하는 스타틴 | 아스피린의 딜레마 |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금기 약물 | 항생제의 빛과 그림자 | 아스피린 한 알도 신중하게! | 나무에서 얻은 새로운 약품들 | 인류와 함께한 마약의 역사 | 진정제로 사용되었던 대마초 | 가장 오래된 마약, 아편 | 모르핀 중독을 경계하라 | 합성 마약 헤로인 | 잉카인들의 진통제, 코카인 | 맞춤 마약의 위험성

제3장 건강 보조 식품을 둘러싼 오해들
아편에 중독된 제빵사들 | 비타민의 모든 것 | 친숙한 이름, 비타민C | 비타민B의 작용 | 야맹증과 비타민A | 햇빛과 비타민D | 알파-토코페롤, 비타민E | 뇌의 메신저, 호르몬 보조제 |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 | 멜라토닌의 덫? | 2차 성징을 일으키는 스테로이드 | 펩티드, 현대판 불로초? | 운동 능력을 높여 주는 약물

제4장 질병의 역사를 바꾼 미생물들
스스로 복제하고 변이하는 미생물들 |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바이러스 | 바이러스의 약점 | 바이러스의 강점 | 대량 살상 무기로 개발되었던 보톡스 | 푸른빛을 뿜어내는 버섯 | 붉은 바다 속에 숨겨진 비밀 | 남미의 오래된 풍토병, 샤기스병 | 광우병의 주범, 프리온

제5장 21세기 의학의 최대 과제, 암
암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매일 발암 물질을 먹는다 | 면역 체계의 두 얼굴 | 총과 칼보다 더 치명적이었던 감염 인자

제6장 원소로 이루어진 세상
금속성 원소들
조울증에 효과가 있는 리튬 | 가공 식품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소듐 | 방사능을 방출하는 칼륨 | 베릴륨, 마그네슘, 칼슘 | 수많은 강을 오염시켰던 크롬 | 헌혈과 철분 간의 관계 | 코발트가 모이면 비타민이 된다! | 맥주가 구리를 활용하게 한다? | 아연, 카사노바가 굴을 좋아했던 이유 | 납을 먹었던 로마인들 | 미나마타의 비극을 초래한 수은
비금속성 원소들
캐비아를 맛있게 해 주는 붕소 | 산소와 일산화탄소의 경쟁 | ‘올해의 분자’로 선정된 질소 | 성냥개비에도 들어 있는 인의 비밀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발암 물질, 비소 | 산소와 오존의 미묘한 관계 | 와인이 상하는 것을 막아 주는 황 | 셀레늄을 먹고 죽은 물새들 | 유리도 녹이는 불소 | 염소 사용을 완전히 금지할 수 있을까? |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바다 소금 | 라돈은 얼마나 위험한 물질인가?

제7장 화학 물질은 위험하기만 할까?
사랑의 묘약, 최음제 | 이성에게 보내는 은밀한 신호, 페로몬 | 인간과 벌레 사이의 딜레마, 살충제들 | 첨가제를 넣어도 사라지지 않는 휘발유의 독성

제8장 하늘에 정말 구멍이 나고 있을까?
산성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인류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켰다? | 적외선 에너지를 흡수하는 온실 가스 | 온실 효과의 주범, 수증기 | 이산화탄소에 대한 오해 | 바다 깊숙한 곳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원, 메탄 | 100년 동안이나 사라지지 않는 프레온 | 이산화탄소보다 200배 강력한 산화질소 | 불확실한 과학에 근거한 재앙과 허풍들 | 북극보다 남극의 오존층이 얇은 이유

제9장 또 자연 속에 도사린 다른 위험들
공포의 대상이 된 먼지들 |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정말로 위험할까? | 햇빛을 피하는 방법 | 햇빛과 반응하는 여러 가지 물질들 | 어둠 속에서 사는 사람들 | 위험한 스쿠버다이빙

제10장 방사능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자연계에 존재하는 방사선들 | 과학적 진실과 대중적 인기 사이의 괴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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