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인간들에게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선물하다!장 루이 푸르니에 풍자소설『하느님이 뿔났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이며, 방송작가 겸 감독으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는 푸르니에가 특유의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인간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판한 풍자소설이다. 인간의 이기주의적 삶의 태도와 끊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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