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상류 사회의 쥐들과 하수구에 사는 예술가 쥐들의 대비를 통해 빈부의 차, 예술의 의미, 사회적 편견 등 자칫 무겁게 느껴질수 있는 주제를 모험과 사랑 이야기에 녹여 재치 있게 풀어 나간 책. 유머와 매력이 넘치는 따뜻한 이야기기가 멋진 연필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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