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대륙 조선, 그 모습을 드러내다 조선시대 조사관과 범인의 끝없는 두뇌 대결서『미궁에 빠진 조선』. 이 책은 1760년부터 1910년까지 국정 전반에 관한 매일의 기록인《일성록》에 기록된 범죄사건을 중심으로 18~19세기 조선을 떠들석하게 했던 14건의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조선 후기 흐트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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