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 콜린 턴불이 깊은 숲속, 피그미들의 세계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았던 3년 간의 경험을 엮어낸 책. 턴불은 이 책에서 숲을 뜨겁게 사랑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숲에서 얻는 밤부티 피그미의 삶을 이웃마을 풍경처럼 친근하고 생생하게 묘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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