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시대의 서포 김만중이 지은 장편 고전소설.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이루지 못한 일을 꿈속에서 마음껏 이루고 살다가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와, 꿈속에서 누리던 부귀영화나 공명은 한바탕의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